엘 워드의 쉐인Katherine Moennig을 보면 왠지 모르게 Kristen Stewart가 생각난다.
왠지 모르게 말 안 하고 있을 때 분위기랑 생김새가 비슷한거 같다.
뭐, 둘 다 바람직한 아가씨들이지만..
음...그래도 Kristen Stewart가 좀 더 끌린다.
음...더...여성스럽다고 해야 하나?
뭐...개인 취향이 그렇다고.
다른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, 과감하게 접고.
Naked As We Came_Iron And Win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