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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그래

raraaviskjh 2008. 11. 21. 00:46

 

 

 

어떻게 나도 사람인데 부럽지 않겠어?

하지만 하나, 둘, 그렇게 부러워하기 시작하면 난 아마 1시간도 지나기 전에 벽에 머리가 깨지도록 박던지

당장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 내릴지도 몰라.

 

그냥 참는게 아니라

그냥 체념하고 사는거야. 아, 이런게 내 인생이구나, 하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