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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라이어티

raraaviskjh 2010. 7. 17. 22:23



내 블로그지만 1주일 내내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짬을 낸다. 정신 없었다. 바빴다기 보다는 너무 단조로워서?

옷차림부터 좀 불편했고 이거 뭐 생전 뿌려보지 않았던 향수도 뿌리고 다니고.

게다가 이런 저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길들이 생겨 나기도 하고.

하여튼 그렇게 좀 정신없이 보냈는데 아마 다음 주는 더 버라이어티 해질거 같다는거.

다음 주엔, 아...생일도 있구나. 그나저나 이거 시계는 왜이리 안와. 다음 주엔 좀 왔음 하네.

그리고 버라이어티의 끝이 잘 되기도 바라.


이거 덕분에 MLB 올스타전도 못보고 각종 패치들도 쌓여있고. 아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