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재미있게 살아야지
raraaviskjh
2008. 10. 14. 19:35
아놔, 아침부터 이거 보고 배꼽 잡았다.
묘~한 중독성, '아저씨 난 몰라요.'
이런 거만 봐도 재미있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