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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9_The Smashing Pumpkins

raraaviskjh 2010. 8. 14. 07:24



오늘 스매싱 펌킨스의 내한 공연이 있는 날인데 주말도 없이 일을 하러 간다.

일주일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바쁜 한 주였는데 아마도 다음 주말까지는 바쁠거 같다.

첫 내한 공연 때는 군대에 있어서 보질 못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일 때문에 못간다.

아... 내 평생 스매싱 펌킨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을까?

아흑....